새해목표3 새해 계획 다이어리 추천, PDS 다이어리 VS 켈리최 꿈노트 비교 2024년은 나에게 특별한 해이다. 시간을 낭비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시작한 해였고, PDS 다이어리가 큰 도움이 되었다. 매일 아침 일어나면 가장 먼저 펼치는 이 다이어리는 나의 삶을 바꾸는 작은 마법이 되었다. 그리고 잠들기 전 아침에 계획한 시간관리와 실천 여부를 살펴보며 나의 하루를 돌아볼 수 있었다. 이것은 내일의 나로 이어지는 시간이다. PDS 다이어리 (나의 시간 관리 비밀) PDS 다이어리는 처음에는 그저 평범한 메모장으로 보였다. 하지만 점점 나의 일상을 바꾸는 특별한 도구가 되었다. 이 다이어리의 핵심은 하루를 계획, 실행, 점검하는 세 단계로 나누는 것이다.예전에는 시간을 어떻게 써야 할지 몰랐다.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는 채 저녁을 맞이하곤 했다. 하지만 이제는 하루를 분.. 생활정보 2024. 12. 3. 더보기 ›› 새해 목표, 불필요한 소비 줄이고 절약 실천하기 하고 싶다면? 나는 최근 켈리최 유튜브를 보고 큰 깨달음을 얻었다. 물건을 정리하고, 소비 습관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삶의 많은 부분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영상에서는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과 실천 사례를 다루었는데, 이를 통해 나 역시 스스로의 문제를 되돌아보게 되었다. 이 글은 그 영상을 보고 얻은 내용과 나의 경험을 정리한 것이다. 1. 시간을 절약한다는 이유로 과소비한 물건들나는 종종 "시간을 절약하겠다"는 핑계로 불필요한 소비를 했다. 대표적으로 배달비나 택시비 같은 시성비가 많았다. "귀찮아서, 다리가 아파서, 피곤해서, 늦을 것 같아서" 등의 핑계는 나의 생활패턴이나 생각만 조금 바꾸면 이러한 과소비를 하지 않을 수 있다. 물론 꼭 필요할 때는 이용해야 하지만 습관.. 생활정보 2024. 12. 2. 더보기 ›› 새해 목표 책읽기, 독서 초보를 위한 자기계발서 추천 3권 오늘은 휴가를 쓰고 여유로운 하루를 시작했다. 아이들이 모두 등교를 하고 나만의 시간이다. 어느 순간 나는 시간이 나면 책을 읽는 사람이 되었다. 불과 몇 년 전까지 1년에 책 한 권을 읽지 않았던 내가 항상 책을 우선순위로 챙기는 사람으로 변했다. 책장 앞에 서서 내가 읽었던 자기계발서들을 하나하나 꺼내 보았다. 이 책들로 내가 어떻게 변했는지 돌아보니, 하루를 살아가는 태도가 새삼 다르게 느껴졌다. 곧 새해가 다가오니 혹시 새해에는 독서를 해보고 싶은 분들에게 나를 변화시킨 책 세 권과 그때의 감정들을 기록해 공유해 본다. 1. 개리 비숍의 '시작의 기술, 도전을 두려워하는 당신에게 개리 비숍의 시작의 기술을 처음 읽었던 날이 떠오른다. 그때 나는 새로운 일을 시도하지 못하는 게으른 완벽주의자였.. 독서 2024. 11. 28. 더보기 ›› 이전 1 다음
